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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해도 함께 해준, 내 고양이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법 3
작성자 네코이찌 (ip:221.153.93.48)
  • 작성일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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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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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가 되면 가까운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데요. 

함께 사는 고양이에게도 그 마음을 전하는 건 어떨까요. 우리 냥덕 집사들이 언제나 고마움을 느끼는 존재는 사실 고양이니까요.


1. “우리 00, 사랑해~”라며 반려묘에 대한 애틋한 마음 전하기

만약, <마녀 배달부 키키>에서처럼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다면 우리 집사들은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을 겁니다. 그래도 가장 하고 싶은 말을 꼽으라 한다면 단연코 “사랑해”일 텐데요.


고양이는 바로 내 곁에서 내 인생 여정을 공유했습니다. 내 생애 가장 최고의 순간도 가장 최악의 순간에도 언제나 곁에 있어 주며 무한한 위로와 사랑을 보내왔습니다.

이런 고양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우리 00, 사랑해~”라고 말로써 전하면, 코끝이 시큰하게도 고양이는 두 눈을 부드럽게 깜박이는 것으로 화답해줍니다. 또 어떤 고양이는 “야옹”하고 대답하면서 집사에게 다가와 골골송을 부르고 부비부비를 하는 등 더 적극적으로 집사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고양이는 인간만큼 풍부한 감정을 갖지고 있어 집사의 마음을 잘 알아챕니다. 고양이와 집사가 서로 감사의 마음을 가지며 살아간다는 것은 명백하게 행복한 일입니다.


2.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 주기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주는 것도 고양이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간식을 주식처럼 주는 것은 고양이 수명을 단축하는 매우 나쁜 육묘법이라 옳지 않습니다만, 적당한 간식은 고양이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간식은 날짜를 정해 주거나 잘한 일을 했을 때 포상용으로 주는 게 좋은데요.


특별히 이번에는 “엄마가 엄청 사랑해”, “언니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와 같은 감사의 말을 덧붙인다면 집사의 부드러운 음성에 고양이도 더 맛있게 간식을 먹게 됩니다.


더불어 평소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 물에 익힌 닭가슴살이라든지 새우처럼 집사의 노동을 약간 필요로 해서 그간 주지 못한 것이라면, 집사도 모처럼 고양이를 챙길 수 있게 되니 보람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3. 진짜 사냥감이 출몰한 듯 최선을 다해 놀아주기


사실 급변하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집사들은 바쁩니다. 약 15분 정도, 매일 시간을 내서 규칙적으로 고양이와 놀아준다는 것은 생각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고양이에게 놀이 시간은 간식 시간만큼 즐거운 시간입니다. 그래서 자신과 놀아주는 사람에 대해 고양이는 특별한 감정을 갖는데요.



고양이 집이나 스크레처, 또는 집사의 가구 등을 이용해 주변 환경을 숲처럼 만들어 고양이가 쉽게 매복할 수 있도록 하고, 고양이 낚싯대를 진짜 새와 나비처럼 리얼리티하게 움직여 준다면 고양이는 꿈같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놀이가 끝난 뒤 집사에 대한 더 깊은 신뢰와 애정을 갖게 되죠.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 낡았다면 이참에 새로 마련해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글 | 캣랩 이서윤 기자 catlove@cat-lab.co.kr

본 기사는 네코이찌의 재산으로 저작권법에 의거, 무단 복제 및 도용 시 민,형사상의 법적 처벌을 받게 됨을 알립니다. 

첨부파일 adcd5f2b4b44d03f6efb67194ca439c3_1608968936_159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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