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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하는 집사한테만 하는 고양이 애정 표현 6
작성자 네코이찌 (ip:221.153.93.48)
  • 작성일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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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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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고양이에게 집사는 엄마입니다. 이런 존재에게만 하는 애정 표현 6.  


1. 무성 야옹


입 모양은 “야옹”하고 있지만 정작 소리는 나지 않는 ‘무성 야옹. 무성 야옹은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와의 대화 수단. 이처럼 고양이는 청각이 뛰어나 인간이 듣지 못하는 고주파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데요. 집고양이는 집사를 엄마라고 여기므로 엄마에게 하듯 집사에게도 똑같은 방식으로 대화 중인 것입니다.


2. 골골송과 함께 애교 섞인 목소리 내기


골골송 또한 엄마 고양이와의 대화법으로, 젖 주느라 자신을 제대로 보살피기 어려운 엄마 고양이에게 “엄마 나 잘 있어요”라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 냈던 소리인데요.

골골송과 함께 애교 섞인 목소리를 내는 것도 집사에게만 하는 애정표현입니다. 이때의 목소리는 매우 다양해서, 고양이가 “야옹”하고만 울지 않는다는 걸 집사는 잘 알게 되죠.



3. 배 보이며 바닥에 드러눕고 이리 저리 몸 구르기


믿고 사랑하는 대상에게 응석을 부르고 싶을 때 고양이는 배를 드러내 보이며 바닥에 구르는 행동을 합니다. 아깽이 때 이렇게 하면 엄마 고양이가 사랑스럽게 핥아줬기 때문인데요.

눈앞에서 집사를 바라보며 바닥을 구른다면 만져도 좋다는 뜻이니 목 부분을 만져줍니다. 고양이에 따라서는 배를 만져도 거부감을 드러내지 않기도 하는데, 그렇다 해도 배는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쓰다듬어 줍니다.


4. 이마 부딪히다 핥기

사랑하는 집사에게는 이마 부딪히기와 핥기를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마 부딪히기와 핥기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하나는 상대에 대한 애정과 친근감의 표현인데, 이마 부딪히기에는 존경의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두 번째는 얼른 자신의 냄새를 묻혀 자신의 집사로 만드는 것.

다시 말해 “이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나만의 사람”이라는 뜻. 정말이지 고양이 입자에서는 최대한의 애정 표현을 하고 있던 셈이군요.


5. 뚫어져라 바라보기


고양이 세계에서 상대편을 뚫어지게 보는 건 ‘공격’과 ‘위협’의 메시지지만, 사랑하는 집사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응석, 배고픔 등과 같이 엄마 고양이가 해결해줬던 것들에 부딪혔을 때 고양이는 집사를 뚫어지게 바라보는데요. 고양이에게 “왜 그래?”라고 말 걸어 보세요. 고양이는 기꺼이 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6. 졸졸 따라다니기


집사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는 것도 집사를 엄마로 여겼을 때 하는 대표적인 행동입니다. 엄마 고양이로부터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따라다니면서 배우고 이 과정에서 엄마 고양이와 애착 관계가 형성되는데요.

이런 고양이가 있어서 집사는 외로움을 덜 느끼게 됩니다.

글 | 캣랩 이서윤 기자 catlove@cat-lab.co.kr

본 기사는 네코이찌의 재산으로 저작권법에 의거, 무단 복제 및 도용 시 민,형사상의 법적 처벌을 받게 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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