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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빗겨주기만 해도 윤기가 좌르르, 네코이찌 고양이 브러시
작성자 네코이찌 (ip:221.153.93.48)
  • 작성일 2022-04-1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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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털로 덮인 고양이에게 털빨은 마치 인간의 피부와 같다. 해서 반짝반짝 윤이 나는 털 결은 매끈한 도자기 피부 결과 같으니, 네코이찌가 빗겨주기만 하면 털에 윤기가 흐르는 고양이 전용 브러시를 최근 출시했다.




정전기 방지 기능=냥이 빗질을 안 싫어함



고양이가 빗질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정전기. 네코이찌 고양이 브러시는 그래서 먼저 이 부분을 체크했다. 브러시 중앙에 제전섬유를 사용해 정전기 발생을 억제한 것. 제전섬유로는 최상의 퀄리티를 보장하기 위해 ‘나스론’이라는 일본 톱 스테인리스 스틸 섬유 브랜드를 썼다.




원적외선 효과=일타쌍피, 털 제거+윤기

빗질을 하기만 하면 털에 윤기가 도는 신박한 기능은 원적외선 효과가 있는 천연 광석, 의왕석을 배합함으로써 이뤄냈다. 일거양득, 그야말로 한 번의 빗질로 죽은 털 제거뿐 아니라 털에 윤기까지 더할 수 있는 것.




참고로 의왕석은 일본 이시카와현과 토마현의 경계지역에서 채취되는 천연 광물. 원적외선 작용, 음식의 방부 작용, 신체의 산성화방지 작용 등에 효과가 뛰어나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식품첨가물로 인가한 약석이기도 하다.




장인이 하나씩 심은 빗살=기분 좋은 압력


빗살은 부드러운 탄성을 갖는 소프트 쿠션 타입으로 기분 좋은 압력을 지원한다. 어느 각도에서든 빗질이 가능하도록 빗살 하나하나를 장인이 직접 심었다는 점도 큰 특징. 브러시에 몸이 눌리거나 생털이 당겨지지 않으니 고양이에게 기분 좋은 브러싱 시간을 선사한다.



네코이찌 코리아 측은 “네코이찌 고양이 브러시는 단모종도 좋지만, 장모종에게 더 효과적”이라며 “페르시안, 터키시 앙고라와 같은 장모종의 털 결이 확실히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 | 캣랩 장영남 기자 catlove@cat-lab.co.kr

첨부파일 스크린샷 2022-03-29 오후 5.14.5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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